PROJECT1 인생은 실전이야. 라고 서버가 말했다. - 첫 서버 셧다운 실전기 들어가며 올해 하반기에 설비 교체로 인한 예정된 정전이 유난히 많았다. 이전까지는 상사분들이 맡아서 진행하셨는데, '언젠가 내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이 들어 10월 중순쯤 자발적으로 여쭤보고 조사하며 내 나름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팀에 배포까지 했다. 그리고 바로 어제, 토요일 오전 8시 반. 예고된 정전이 있었고, 마침내 내가 만든 가이드라인을 실전에 써먹을 기회가 찾아왔다. 내려야 하는 건 서버였는데, 내 멘탈이 먼저 shutdown1. 15분 늦게 도착한 버스는 시작이었어요.. 8시 반부터 네트워크 점검을 시작하기 때문에 늦어도 8시에 도착해야 했는데 평소 일찍 나가는 습관 덕분에 15분 늦게 도착한 버스를 타고 간신히 8시에 도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원래 계획했던 시간은 7시 40분이었기 때.. 2025. 11. 9. 이전 1 다음